[단편] 맹춘(孟春)

박선우

소설가. 소설집 『우리는 같은 곳에서』 『햇빛 기다리기』, 장편소설 『어둠 뚫기』가 있다. 2024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6월의 단편

소설가. 소설집 『우리는 같은 곳에서』 『햇빛 기다리기』, 장편소설 『어둠 뚫기』가 있다. 2024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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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