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도희의 한 시간

임솔아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중편소설 『짐승처럼』,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이 있다.

작품 소개
2월의 단편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중편소설 『짐승처럼』,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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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단편